경주소방서, 다문화 원어민 119생활안전교육 강사모집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생활안전교육을 위한다문화 원어민 강사모집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4월 26일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오는 30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119생활안전교육을 위한 원어민 119 생활안전교육강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거주 외국인 및 결혼이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교육에서 언어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원어민 강사를 육성·활용하고자 실시되며, 교육참가자 선발기준은 △국내거주의 적법성 △고학력, 한국어 구사능력 △강사활동에 지장이 없는 자 △강사로서의 소양, 품위, 인성 등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다음달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경북 안동시 임동면에 소재한 경북소방학교에서 △화재예방(가스, 전기 등) 및 기초 소방시설 사용법 △119신고 및 피난·대피요령 △한국의 소방행정, 구조·구급서비스 소개 등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이수자는 앞으로 소방안전교육 외부강사로 등록(안전교육강사 위촉 등)되며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안전교육 시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은 오는 30일까지 경주소방서 방호예방과로 방문하거나 전화(☎771-6484)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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