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나무농산, “산벚나무 1000주” 영주시에 기증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7일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139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소백산나무농산 대표 우성호(59세)씨가 산벚나무 5년생 1000주(싯가 3천3백만 원 상당)를 영주시에 기증했다.
기증자 우성호 씨는 영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살기좋은 고품격도시를 지향하는 영주시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키우던 나무를 기증하기로 했다〃며 기증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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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기증받은 산벚나무는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사업으로 1차 시공 완료한 용산소하천에 800주, 지방하천 옥계천에 200주를 식재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친수기능 강화를 통해 자연환경과 조화된 아름다운 소하천을 가꾸어서 지역주민의 휴식 · 여가 등 복지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하천사업은 흐르는 강물처럼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소하천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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