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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

-오래도록 지속적인 사랑나누기-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7일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박현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 소속 재가봉사팀 회원들은 4월 26일 맛배움터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밑반찬을 관내 독거노인 댁을 찾아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2001년 팀이 결성된 이래 십여 년 동안 변함없이 한 달에 두 번씩(둘째, 넷째주 목요일)직접 재료를 고르고 다듬어 조리를 하여 독거노인세대(22세대)에 방문해 밑반찬을 배달하고 말벗활동을 하고 있는 재가봉사팀 20여명의 회원들은 건강이 악화되어 시설에 입소하거나 사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고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해 독거노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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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원 활동에는 민자란(경주시장 영부인)여사가 방문해 함께 재료를 손질하며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서옥남 재가팀장은 물가상승으로 밑반찬 구성이 허술해지고 있어 마음이 아프지만 자원 활동을 하면서 본인의 행복지수도 훨씬 높아졌다며 자원 활동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바람직한 여가선용이라고 했다.

재가봉사팀이 소속되어 있는 경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는 11개 팀이 무료급식 자원활동과 결혼이민여성지원, 소년소녀가정 생일케익만들기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나누기 자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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