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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브랜드콜택시 "신라콜, 첨성대콜" 공식 출범

명품택시 이제는 골라 타세요!
법인택시가 신라콜(746-5000]로, 개인택시가 첨성대(746-3000)로 정식 운영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4월 30일
안전, 신속, 친절한 선진택시문화 정착을 위하여 최신 네비게이션과 카드결제기, 영수증 발급기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이용 손님에게 문자메시지로 배차정보를 제공하여 호출식으로 운행하는‘브랜드콜택시’가 5월 공식 출범했다.

3월부터 2달간의 시범운행을 거쳐 법인택시가 신라콜(746-5000]로, 개인택시가 첨성대(746-3000)로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의 브랜드 택시 운영 목표는 ▲깨끗하고 친절하며, 안전한 콜택시 운영과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한 이용객 증대로 운전자의 안정적 생활도모 및 업계 경영개선 도모 ▲배회식 운행에서 호출식으로 전환해 원활한 교통흐름과 대기오염 개선 기여 등에 중점을 두고 언제 어디서나 호출시마다 최단시간에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 명품브랜트 택시-신라콜택시
ⓒ GBN 경북방송

↑↑ 명품브랜트 택시-첨성대콜택시
ⓒ GBN 경북방송

이 택시에는 네비게이션(GPS 시스템)과 교통카드(선불) 및 신용카드(후불) 결제기, 영수증 발급기 등의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경주시에 걸 맞는 디자인의 갓등과 브랜드 띠 그리고 깔끔한 제복을 착용해 보다 친절히 승객을 모시도록 했다.

브랜드 택시 운영은 운영위원회가 주체가 돼 운영하며 벌점 제도를 도입해 콜 취소가 많거나 고객 불만이 많은 운전자를 퇴출시키는 ‘삼진아웃제’등을 시행하고 운전자에 대한 정기 소양교육 강화로 친절도를 향상 시켜나갈 계획이다.

신라콜과 첨성대콜은 선의의 경쟁으로 시민이 골라 탈 수 있는 선택의 기회까지 제공하여 명품택시로 거듭나기 위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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