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 대통령상 “영예”
- “장애인 일자리 확충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30일
|  | | | ↑↑ 포항시 주민복지과 김상태 과장 | | ⓒ GBN 경북방송 | |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사진)이 장애인 복지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상태 과장은 지난 4월 20일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확충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과장은 지적장애인고용 커피전문점인 ‘카페 히즈빈스’를 포항시청 등 7군데 개점하고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 개설, 카리타스 보호작업장 개설 등 560여명의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롤 모델을 제시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무대경사로 설치 및 휠체어 장애인 전용석 확보, 북부해수욕장 모래사장 내 비치로드 개설, 행정기관 민원실 민원대 높이 낮추기, 대학생과 장애인의 1대1 사랑의 걷기대회 등 장애인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또 장애인복지관 2층에 편의시설이 완비된 장애인 전용목욕탕을 증축하고 북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에게 베풀 수 있는 최대의 복지는 일자리 제공이며 2014년까지 장애인 일자리 2천개를 목표로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장애인 복지정책 방향을 제시해 준 박승호 포항시장님과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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