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초대 문화콘텐츠진흥원장에 김준한 씨 임명
- ‘있는 이야기! 있는 사람’으로 경북의 문화산업 허브기관 역할 맡아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4월 30일
|  | | | ↑↑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_김준한_초대원장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4월 30일 경북도 문화산업의 핵심 전략기획 중추기능을 맡을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초대원장으로 김준한 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3년간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21세기, 문화가 경제를 선도하는 시대를 맞아 소득 3만불을 넘으려면 문화콘텐츠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많은 문화재 그리고 경북의 혼이 서린 풍부한 문화콘텐츠에 문화의 옷을 입혀 21세기 감성중심의 드림소사이어티 시대를 리드해 달라고 당부하고 힘찬 첫 발을 내딛는 진흥원의 역할을 당부했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민선 2기 경북 도정의 핵심 아젠다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도정 구현”의 허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다음과 같은 주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콘텐츠산업의 차별화 전략 구현 - 현 도내 기업의 영세성, 자생력 취약, 수도권 중심, 타 지역의 영상영화매체 산업을 탈피하여 경북의 문화자원을 다큐화 하고 차세대 인력들의 참여 및 교육을 위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등 특화된 콘텐츠 육성으로 글로벌 경쟁력강화에 기여
문화콘텐츠 융합협 사업 추진 - 세계물포럼 및 낙동강 리버문화콘텐츠 개발, 우리지역 농산물에 스토리를 입혀 고품격 농산물로 육성하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략콘텐츠 개발, 23개 시군별 문화콘텐츠 아카이브 구축 등 문화원형 자원의 융복합 기능 수행
콘텐츠 연계협력 Network 구축 - 도내 23개 시군의 스토리텔링 클럽 운영 및 사어버 콘텐츠 박물관 운영, ‘찾아가는 문화산업 지원단’운영, 대구디지털진흥원 및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의 연계 그리고 ‘전국 지역문화산업기관 협의회’와의 유기적인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북 권역별 특성화 전략 - 중장기적으로 도내 5대 특성화 지구 운영 첫째, 문화원형스토리텔링 특성화 지구로 북부권 유교문화 및 전통문화자원 중심의 콘텐츠개발 둘째, 디지털콘텐츠산업화지구로 중서부권 모바일, IT기반 기술응용 및 도시중심문화콘텐츠 개발 셋째, 가야문화원형 콘텐츠 산업지구로 성주, 고령 중심의 대가야 전통문화 개발 및 축제 이벤트 넷째, 해양자원중심 콘텐츠지구로 동부해안권의 해양자원, 해양문화 특히 독도, 울릉도 섬 문화 연계 다섯째, 글로벌 문화콘텐츠산업지구로 신라·불교문화유산 콘텐츠 및 경주문화엑스포 등 연계된 글로벌 지향의 문화콘텐츠 개발
초대 진흥원장으로 오늘 취임하게 된 김준한 원장은 경북도가 비록 후발 문화콘텐츠 기관으로 출범하지만, 전통 문화콘텐츠의 재발견과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하여 타 지역과 차별성 있는 지역문화 콘텐츠산업 진흥과 지원 그리고 창작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또한 23개 시군의 문화산업 특성에 맞춰 균형발전을 위한 경북 문화산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문화콘텐츠 창작발전소로써 연구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나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경북문화 르네상스”를 열어 가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안동시 동부동 123-1(구, 안동문화회관)에 총사업비 194억원(국비 77, 도비 38, 안동시비 79)으로 지하1층, 지상6층으로 창조아트홀, 첨단강의실, 창조라카비움, 제작 스튜디오, 사무실, 기업체 유치공간을 두고 있으며, 오는 9월초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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