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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살림살이 원가 심사로 예산절감

- 예산낭비 원천봉쇄로 지역경제 활성화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7일
경주시는 2012년 4월말 현재 예산의 1/3을 집행한 시점에 일반사업 중, 공사 73건, 용역 10건, 인쇄물 및 물품분야 43건 등 총126건 일백팔십억 원의 사업비를 집행하기 전에 원가 심사한 결과 약7억3천만 원의(4%정도) 예산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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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0년 9월부터 종합공사 2억원, 전문공사 1억원, 용역 5천만원, 물품제조 구매 1천만 원 이상인 사업에 대해 계약사전심사제를 시행하여, 사업비 과다·과소 산정 여부를 효율적으로 검토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계약의 목적, 성질, 규모 및 지역특수성 등을 고려하여 계약 목적물의 품질 향상을 도모함으로서, 예산절감은 물론 부실공사예방과 설계변경차단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올 1월부터 통상적인 사후감사로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주요 정책의 집행, 계약, 예산관리, 보조금 지원업무 등에 대하여 사전·예방적 지도감사인 일상감사를 시행하고 있다. 일상감사를 통하여 각종 사업 시행에 앞서 관련법령 위반사항, 사업비 적정성 등을 사전 점검하여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함으로, 감사의 실효성이 직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환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김상구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하여 예산절감 등 건전재정 운영으로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전력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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