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미 알” 깨어 나오는 시기에 집중 방제!!
월동알 부화와 방제시기 전년보다 2~4일 당겨질 듯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5월 08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농학박사 채장희)에서는 2009년부터 포도 나무에 큰 피해를 준 꽃매미의 초기방제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에서 월동하고 있는 꽃매미 알의 깨어나는 시기와 방제시점을 예측하여 발표하고,
꽃매미 어린벌레의 방제적기는 지난해보다 2~4일 정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경북지역의 포도 주산지인 경산과 영천지역의 경우 방제적기가 5월 중순 이후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포도재배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결과에 의하면 올 해에는 3~4월의 평균기온이 지역별로 전년보다 0.9~2.5℃ 높고 월동알이 깨어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인 유효적산온도를 계산하여 본 결과 4월 30일 현재 전년보다 43~55℃ 높아 부화시기가 당겨져 경산지역에서는 비가림 재배의 경우 5월 초순부터 부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최성용 박사는 지난해 우리 도에서는 경산시를 비롯하여 11개 시·군에서 2,008ha 발생되어 발생면적은 피해가 심하였던 2010년의 4,629ha보다 대폭 줄었지만 월동알의 부화율은 실내에서 검정해 본 결과 전년보다 높았다고 밝히고,
꽃매미 발생면적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포도 주산지에는 월동알이 산재되어 있어 언제든지 대발생할 위험성은 존재하고 있다면서 방제적기에 2차례 정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초기에 집중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 ↑↑ 지역별 방제적기 그래프 | | ⓒ GBN 경북방송 | |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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