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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 "EBS 전국 장학퀴즈" 또 장원 연이은 쾌거!!

-지난 번 김홍섭 학생 장원, 연이어 안재우 학생도 장원-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5월 08일
경주고등학교(교장 남중호)는 연이은 경사로 축제 분위기로 들떠있다.
지난 번 전국 EBS장학퀴즈에서 2학년 김홍섭 학생이 로봇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 장원을 거둔데 이어 지난 5월 4일 바다란 주제로 녹화한 전국 EBS장학퀴즈대회에서 경주고 2학년 안재우 학생이 장원을 해 6월 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 경주고 2학년 안재우 학생
ⓒ GBN 경북방송

전국의 쟁쟁한 명문고인 경기과학고, 울산과학고, 광양제철고 등 막강한 후보들과 겨루면서도 장원을 한 안재우 학생은 평소 과묵하면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실히 도전하는 효성이 지극한 우등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보너스 행운의 문제까지 맞춰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8박 9일 동안 연수를 가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지도교사로 활동한 조광식 선생은 “너무 기쁘다며 학교 경영철학인 세르파교육의 영도 아래 명문학교의 위상을 더 높여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조광식 선생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관련해 학생 주도적 학습이 되도록 유도했고, 학생의 생각을 적극 수용한 것이 큰 성과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주고 2학년 김홍섭 학생
ⓒ GBN 경북방송

경주고(남중호 교장)에서는 “비록 중소도시에 있는 학교이지만, 지난 중앙언론지에서 공개한 바와 같이 인문계 고등학교로서는 경상북도 1위로 선정되었고, 학교의 경영철학을 잘 수용한 이동목 교감선생을 비록한 모든 선생들과 우수한 학생들의 최선을 다한 결과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우수한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창의적 학습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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