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덕동 직원, 친절상금 전액 기부
경주시장학회와 우리문화재찾기 모금운동에 40만원 전액 기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09일
경주시 보덕동주민센터 직원들(동장 이강우)은 지난 4월 전화친절도 평가 결과 단체부문 장려상으로 받은 상금 40만원 전액을 5월 8일 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와 우리문화재찾기 모금운동에 전액 기부했다.
보덕동주민센터는 경주시 읍면동 중 가장 적은 인원인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나 가족 같은 화목한 근무분위기이다.
산불예방활동, 상수도보호구역·국립공원 순찰, 무장산 등산객 주차안내, 물놀이시설 이용객 주차정리 등 격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관광 1번지인 보문관광단지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 대하여 항상 친절하게 봉사한다는 자세로 근무하고 있다.
이강우 보덕동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사회를 위해 상금을 기부한 직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시민을 위해 친절하게 헌신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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