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 이팝꽃 축제” 하얀 꽃 고봉으로 핀 이팝나무 보러오세요~!
- 제22회 흥해 이팝꽃 축제 및 효 대잔치, 13일 흥해 향교산에서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09일
제22회 흥해 이팝꽃 축제 및 효 대잔치가 오는 13일 흥해 향교산 이팝나무 군락지에서 펼쳐진다.
5월로 접어들면서 은백색 이팝나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림에 따라 오는 13일 오전9시30분부터 북구 흥해 옥성리 향교산 일원에서 제22회 흥해 이팝꽃 축제 및 효 대잔치가 흥해이팝청년회(회장 박종윤) 주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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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식전행사로 풍물패공연, 난타공연 등이 펼쳐지며 이어 이팝가요제, 벨리공연, 댄스 퍼포먼스, 어린이 재롱잔치,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흥해이팝꽃축제는 지난 1991년부터 제1회 축제를 마련한 이래로 올해로 22회째를 맞았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효 잔치를 겸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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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 흥해이팝청년회 회장은 “이번 축제가 충효사상 전파 및 주민들의 화합도 다지고 지역 자생목인 이팝나무를 알리는 데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 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며 흥해 향교산의 이팝나무는 단일군락지로는 전국에서 제일 오래된 곳으로 경상북도 천연기념물 제21호로 지정돼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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