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최노미씨 “대통령 표창” 수상!
근남면 노음3리 효부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5월 09일
근남면 노음3리 최노미씨가 5월 8일『제40회 道 단위 어버이날 기념행사』시 김관용 도지사로부터 효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최노미씨는 지체5급의 몸이 불편한 남편과 시각1급 장애인이 되신 시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아왔으며 특히, 가족의 생계를 위해 2000평의 농사를 직접 지으면서 지난 15년 동안 앞이 보이지 않는 시어머니의 음식수발, 세안 등 극진히 봉양해 지역사회로부터 칭송이 자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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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노미씨는 “시어머니를 바라보며 가족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 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자기 자신한테는 너무 과분하며 부끄럽다”며 “무엇보다도 지금처럼 시어머니께서 백수 할 때까지 건강히 함께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음3리 윤근욱 이장은 “평소 어려운 가정살림 속에서도 40여 년 간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효부로 마을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며 “무엇보다 이번 수상이 효부 며느리 최노미씨 개인에게도 기쁜 일이지만 작은 우리 마을에서 대통령님이 주시는 가장 큰 상을 받게 되어 마을은 물론 울진군의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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