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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영주선비문화축제, 깜짝 이벤트 개최

“전국의 영주야, 영주로 모여라~!”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10일
“영주가 영주에 있는 선비촌 왔어요” 서울에 있는 김영주, 부산에 있는 박영주, 대구에 있는 이영주가 한데 모였다.

2012영주선비문화축제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깜짝 이벤트를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영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선비문화축제기간 중 축제장을 방문하면 무료관람과 지역특산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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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라는 이름을 가진 이벤트 대상자는 축제장 프레스 센터에 마련된 아이♥영주 이벤트 홍보처에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축제기간 중 축제장뿐 아니라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소수박물관 방문 시에도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입장 할 수 있다.

축제의 중반에 접어든 9일 현재 아이♥영주를 다녀간 이들은 전체 20명이며 이벤트 담당자는 “우리 지역의 지명과 같은 영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영주라는 이름으로 맺어진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2영주선비문화축제 아이♥영주 이벤트는 축제의 폐막인 13일까지 운영되며 앞으로 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한편 2012영주선비문화축제는 지난 5일 개막을 시작으로 13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찾아가는 고가음악회, 전국 죽계백일장, 선비문화 체험, 신바람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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