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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천시 신촌리 마을과 자매의 연(緣)을 맺다”

-한국도로공사&김천시 농소면 신촌리 자매결연-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10일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김천 농소면 신촌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는 등 지방이전을 앞두고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김천시는 10일 11시30분 농소면 신촌리마을에서 한국도로공사 장석효사장 등 임직원, 시장, 시의원, 마을주민 등 2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신촌리마을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 한국도공-신촌마을자매결연
ⓒ GBN 경북방송

이날 자매결연식은 한국도로공사와 신촌리마을 자매결연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인사, 장석효 사장 인사, 자매결연증서 서명, 한국도로공사의 자매마을 후원품 (안마의자 등 운동기구) 전달 등의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자매결연식에 참석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오늘 자매결연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이전기관과 지역이 공동발전하고 다른 이전기관에도 확산 파급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장석효 사장은 향후 농산물 직거래 판매, 농번기 일손돕기와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을 지원, 도농-상생을 위한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은 앞으로 신촌리마을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이전 후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할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국도공-신촌마을자매결연
ⓒ GBN 경북방송

지난해 6월 착공한 한국도로공사 본사 신사옥은 4만2천평의 부지에 지상 25층, 지하 2층으로 설계되었으며, 에너지 효율 1등급, 친환경건축물 설계인증을 받았다. 현재 4월말 기준 약 1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준공예정 시기는 2013년 12월말로써 한국도로공사의 신사옥은 경북 김천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지역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그동안 김천시는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전체 공정률이 현재 93%를 넘어 타 혁신도시보다 빠른 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임차청사를 제외한 11개 이전공공기관 중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7개 기관을 착공이 완료하고, 나머지 기관도 대부분 연내 착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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