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수산물한마당잔치” 성황리에 마쳐
- 3개월 동안 행사장 방문객 25만명, 경제적 파급효과 100억원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13일
구룡포수산물한마당잔치가 지난 3개월동안 방문객이 25만 명이 다녀가고 100억 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며 성황리에 마쳤다.
구룡포수산물한마당잔치는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가지고 있는 구룡포대게를 비롯하여 호미곶 돌문어, 오징어, 과메기 등의 싱싱한 수산물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구룡포수협이 주관하고 구룡포대게 상가번영회 및 과메기, 문어, 오징어 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월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3개월 동안 열렸다.
|  | | | ↑↑ 구룡포수산물대잔치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이번 행사로 인해 지역상가, 어업인, 주민들의 소득창출 및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행사 전 2월 하순~3월은 비수기였으나 행사 후 주변 상가 매출이 평일은 2~3배, 주말은 5~6배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올렸으며 대게 위판 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전년대비 평균 2배로 상승한 8억 원의 어업인 소득증대를 가져왔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수를 살펴보면 성수기(2~3월)에는 20만명, 비수기(4~5월)에는 5만명 등 총 25만 명이 다녀갔다.
또 구룡포대게, 문어, 오징어 등 수산물 매출액 3억2천만 원 등 주변상가 및 위판고 등 100억 원대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와 어업인들과 지역상가에 큰 소득원이 됐다.
|  | | | ↑↑ 구룡포수산물대잔치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행사 전만 하더라도 구룡포대게의 위판량 70~80%가 대구, 울산, 영덕 등 타지로 빠져 나갔으나 행사 후 대부분 구룡포대게 유통센터나 행사장, 지역상가 등에서 소비돼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됐다.
포항시는 앞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포항구룡포대게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개최해 싱싱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룡포 인근 주변관광지인 근대문화역사거리(일본인 가옥거리), 장기목장성, 장길리 낚시공원, 호미곶 관광지, 동해안 최대의 어시장인 죽도시장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