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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부자나라 브루나이에 벼 재배기술 수출!

브루나이 정부 경상북도 벼 전문가에 큰 관심 나타내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2년 05월 15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농학박사 채장희)은 지난해 12월 19일에 동남아지역의 산유국인 브루나이와 MOU를 맺은 후 부르나이 농식품부 요구에 의해 벼 재배 전문가 기술 지원과 공동 연구를 위해 벼 전문가인 원종건 박사를 4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3개월간 브루나이 현지에 파견되어 기술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루나이는 아시아 보르네오섬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도 3배 크기의 면적에 인구 50만 정도의 소국이지만 동남아의 산유국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달러 이상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열대성 기후를 띠고 있다.


↑↑ 브루나이_현지_벼_재배기술교육
ⓒ GBN 경북방송

연간 쌀 생산량이 1천 톤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아 식량 자급 율이 3.5%밖에 되지 않고 식량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나라다.

브루나이 정부는 쌀 자급 율을 높이기 위해 외국 회사들을 유치하여 재배지역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쌀 생산량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한국(경북)의 우수한 쌀 품종과 우수한 재배 기술에 대해 많은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현지에 파견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종건 박사는 지난 4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많은 일을 할 수는 없지만 양국 간에 벼 재배의 공동 연구의 기초를 다지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남아 열대성 기후에 적응이 가장 시급한 품종 문제를 해결하고자 통일형 품종에 대한 현지 적응성 시험 연구와 브루나이 현지 토양 산도가 4이하(ph 4이하)되는 강산성인 현지 토양을 개량하고자 규산질과 석회질비료 시험도 병행하여 수행하고 있어 브루나이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우고 있다고 했다.

브루나이 농식품부 등 정부 관계자들은 벼 재배에 필요한 적응성 신품종 개발과 토양 개량 사업 등 벼 재배에 관련된 기술 내용의 발표 듣고 정부의 많은 인사들은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식량자급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벼 재배와 토양 개량에 대한 공동연구는 브루나이 현지 정부 인사뿐만 아니라 지역뉴스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2012년 5월 9일자 브루나이 현지 영자신문인 The Brunei Times지에 크게 소개되었다.


↑↑ 브루나이_현지_영자신문_The_Brunei_Timesnoname_보도기사
ⓒ GBN 경북방송

원종건 박사는 현재 식량 자급 자족율이 3.5% 밖에 되지 않는 브루나이의 쌀 생산을 60%까지 끌어 올리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상호간 업무협약 이후 경상북도에서 벼 전문가 지원을 통해 양국 간 농업분야협력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브루나이공화국에 벼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그 지역의 아열대 식물자원을 도입해 우리지역의 재배 적응성 시험연구도 함께 병행하여 앞으로 우수한 우리농업 기술이 해외로 수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히며,

상호 교류를 통해 농업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에 있어서도 양국 간 협력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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