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 담배연기 없는 화장실 만들기』
공원 내 화장실 흡연감지기 시범운영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5월 15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경출)는 「국립공원 내 흡연 제로화 운동」과 관련해 공원 내 화장실에서의 흡연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흡연감지기를 시범설치 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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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립공원 중에서 처음으로 설치되는 흡연감지기는 단속 사각지역인 화장실 내부에서의 흡연행위를 방지하고, 경주국립공원 시설물(화장실)을 이용하는 탐방객에 대한 간접흡연 피해 예방, 청결한 화장실 관리 등을 목적으로 남산지구 금오봉 및 토함산지구 무장봉 탐방로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시범 설치되었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일반적으로「자연공원법」에 의거 흡연이 금지되고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처벌이 되고 있으며, 경주국립공원의 경우 한해 평균 약 30여건의 위반 사례가 발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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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사무소 문화자원과장(장봉식)은 “이번 흡연감지기 시범설치와 관련하여 그 효과에 따라 점차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쾌적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흡연 제로화 운동에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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