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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예술의 전당서 "제39회 경주예총 예술제" 열린다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개최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6일
↑↑ 경주 예술의 전당
ⓒ GBN 경북방송

경주 예술인을 대표하는 한국예총 경주지회(회장 서영수)가 주최하는 제39회 경주예총 예술제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경주예총은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국악협회, 무용협회, 음악협회, 연예인협회의 7개 지부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예술제 기간 중에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서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경주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서안시의 문학예술계연합회 방문단이 예술제 행사에 참여함으로서 한 ․ 중 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예술제 면면을 살펴보면, 경주미술협회와 사진작가협회는 5일간 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회화, 서예, 사진 등 우수한 작품을 전시하여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며, 연예인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무용협회에서는 5월 17일부터 1일간씩 예술의 전당 대(소)공연장에서 아름다운 음악 및 전통과 현대무용을 아우르는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5월 20일은 일상에 찌들린 우리의 감성을 어루만져줄 문인협회, ‘경주문학의 밤’을 끝으로 경주예총 예술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경주예총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주예총 예술제는 창의적으로 변화하고 발전시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경주시민에게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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