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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시디자인과 “불법 현수막 철거"

- 주요도로 및 도심 곳곳에 묶인 끈을 자르자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5월 16일
경주시 도시디자인과(과장 이종수) 자원봉사단은 지난 12일(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불법 현수막 철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불법 현수막은 단속의 눈길을 피해 주요도로 및 도심 곳곳에 불법으로 게시하고 있으며, 또한 끈만 묶을 수 있는 곳이면 크기와 길이에 상관없이 어디든 설치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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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불법 현수막은 비바람으로 인해 시민들의 보행은 물론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시디자인과 자원봉사단은 이날 온 힘을 모은 결과 봉고차량 3대 분량의 현수막 등을 제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 철거는 시민들의 안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름답고 질서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수막 철거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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