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신경주역세권개발사업 협조⁃지원체계 구축회의
2013년 실시계획승인, 2014년 토지보상 착수 예정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17일
경주시는 5월 17일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관련 부서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우병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도시디자인과장, 기업지원과장 등 10개 부서의 해당 과장, 사업소장, 역세권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해 설립된 신경주지역개발(주)의 김경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우 부시장은 KTX 신경주역 인근에 조성될 신도시와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접근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에 대한 예산지원, 기업유치 및 투자 인센티브 제공, 행‧재정시책 지원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신경주역세권개발 사업은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사업비 4천여 억 원을 투입해 규모 1,406천㎡(신경주역세권개발 963천㎡, 양성자 가속기 배후산업단지443천㎡)를 조성하게 된다.
이 사업을 위한 지역종합개발사업의 지구지정을 2011년 9월 29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 받아 지정고시를 완료했으며, 10월 20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현재 완료단계에 있고 올해 6월에 개발계획승인을 위해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국토해양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2013년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2014년 초에 토지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2017년에 역세권개발 사업과 2019년에는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주시는 최양식 시장의 강력한 지원의지 표명에 따라 시청 각 부서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천년의 역사문화관광과 첨단과학이 어우러진 신경주역세권의 부도심 복합 신도시, 양성자가속기 배후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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