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분황사, 제1326주기 원효성사 제향대재 거행
원효성사를 추모하며 엄숙하고 성대하게 거행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5월 19일
세계적인 사상가이며 우리 민족의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는 원효성사를 기리는 제1326주기 원효성사 제향대재가 5월 19일, 11시 분황사 경내에서 봉행됐다.
제향대재는 원효학연구원(이사장 성타스님)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경주시 관내 기관장을 비롯하여 불교 신도회 회원, 경주시민, 원효학연구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  | | | ↑↑ 원효성사_제향대제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추모행사는 식전공연행사인 불국사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육법 공양과 헌다, 반야심경 봉독, 성타스님의 제향법어, 참석내빈의 추모사와 사홍서원 순으로 엄숙한 가운데 경건하게 제향대재를 올렸다.
원효성사는 서기 617년 압량군 불지촌(현 경산시 자인면)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총명하고 기억력이 뛰어났다고 전해온다.
|  | | | ↑↑ 원효성사_제향대제 | | ⓒ GBN 경북방송 | |
15세에 출가하여 우리나라 불교문화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특히 분황사에 기거하면서 華嚴經疏를 지었고 독자적으로 通佛敎를 제창하며 대중 불교전파를 위해 노력했다.
이날 성타스님은 법어에서 ‘원효성사의 화쟁사상은 이곳 분황사에서 정립되었으며 성사의 가르침을 받들어 실천한다면 우리민족은 하나로 화합하게 되고 남북통일도 빠른 시일 내에 이룩하게 될 것’ 이라고 설법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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