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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출생기념 영유아증과 등본』발급

- 출산 분위기 확산, 부모연락처 등 기재하여 미아 발생 대비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1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출생신고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출생기념 영유아증과 등본』을 발급해 준다고 밝혔다.

아기의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가족에게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생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이 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미아 발생 시에도 부모에게 연락할 수 있는 중요한 신분증으로 활용된다는 설명이다.


↑↑ 출생기념영유아증(조신율)
ⓒ GBN 경북방송

『출생기념 영유아증』이나 『출생기념 등본』은 법적 효력을 갖진 않지만, 영유아증에는 아기 사진, 이름(한자), 출생일, 주소 등 기본 정보와 태명, 출생시각, 혈액형, 몸무게, 키, 띠, 부모 성명, 연락처 등이 담기며, 아울러 병원 퇴원 시 교부 받은 아기의 손가락, 발바닥 지문도 제출하면 함께 수록한 후 코팅하여 발급·교부하며,

등본에는 주민등록등본처럼 부모와 함께 아기의 신상이 생애 최초로 등본으로 제작되어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코팅하여 무료로 발급·교부해 준다.


↑↑ 출생기념등본(조신율)
ⓒ GBN 경북방송

발급대상은 울진군 거주자의 출생아기로 발급신청서, 출생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즉시 발급해 준다.

홍보선 민원실장은 “출생기념 영유아증과 등본은 아기가 평생 기념으로 간직할 뿐만 아니라 미아 발생 때 인적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 및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울진군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시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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