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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현대호텔에서, "제5차 APEC교육장관회의" 개회식 거행

국가 위상과 경주브랜드를 상승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2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5월 22일(화) 오전 9시 APEC 21개 회원국의 교육장관과 대표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시작되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국의 교육수장들이 미래교육에 대한 논의에 돌입했다.

대통령의 개회사, 2012년 APEC 의장국인 러시아 수석대표, APEC 사무총장의 축사, 이주호 장관의 기조연설로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 제5차_APEC교육장관회의_개막식_환영사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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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APEC 회원국 교육장관 및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고, APEC 역내의 지속가능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것은 뜻 깊은 일로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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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APEC의 발전을 위한 미래 교육의 역할과 방향’ 이라는 주제로 경제성장에 있어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ICT활용 교육, 직업기술교육, 고등교육 등 주요정책 소개와 APEC 회원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실질적 교육협력을 강조했으며 단순한 정보교환이 아닌 인적・자원・기관간의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 교육장관들은 총 3개의 세션에서 ‘미래의 도전과 교육의 대응 : 글로벌 교육, 혁신교육 및 교육협력의 강화’를 주제로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의 역할과 인재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 제5차_APEC교육장관회의_개막식전_환담장면
ⓒ GBN 경북방송

무엇보다도 이번 회의는 이전의 교육장관회의와는 달리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APEC 회원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연구・포럼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인 ‘경주선언문’을 도출할 계획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교육장관회의에서 한국과 경주의 발전된 모습을 회원국에게 알리고 국가적 위상과 경주브랜드를 상승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회의 마치는 날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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