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40: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2012 영주소백산 철쭉제 산나물 인기

철쭉도 보고~ 산나물도 먹고!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4일
ⓒ GBN 경북방송

소백산은 지금 온통 분홍 철쭉 물결이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소백산 철쭉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주말을 놓쳐서는 안 될 것 같다.

영주시는 소백산 철쭉의 개화시기에 맞춰 27일까지 소백산 트레킹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2012영주 소백산 철쭉제를 개최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소백산을 찾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묶어놓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채취된 산나물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소백산 산나물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채취하여 진한 향기와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적당한 고도와 일조량으로 잎이 부드러워 지역소비자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단연 인기다.



ⓒ GBN 경북방송

철쭉제 행사와 연계하여 희방사 제 2주차장과 삼가리 주차장은 물론 풍기읍 남원천 풍기인견 직판 행사장에도 산나물 판매장을 설치하여 축제장과 행사장에서 산나물 구입이 가능하다.

영주시에서는 인기가 높은 소백산 산나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3년간 민속채소 지원사업으로 4억여 원을 지원해 생산기반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천혜의 관광자원인 소백산과 연계해 산나물 축제 등을 개최하여 우수한 소백산 산나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여행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고 청정한 먹을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봄에 열리는 철쭉제를 통해 문화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소백산 청정 산나물 판매로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주 소백산철쭉제는 인근 풍기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기회까지 가질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이 기간 영주와 소백산을 찾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