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강 음악분수 통수식 및 푸른 음악회’ 개최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9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30일 오후 7시 영천시청 앞 금호강 둔치에서 10개월간의 금호강 음악분수 공사를 마무리 짓고 ‘금호강 음악분수 통수식 및 푸른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영천시문화원 농악대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빛과 물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워터스크린 조명 쇼가 펼쳐질 예정이며 금호강 음악분수의 성공적인 통수를 축하하고, 농협은행 영천시지부에서 협찬하는 46인조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안치환, 추가열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시민들이 눈여겨봐야 할 주인공인 “금호강 음악분수”는 이번 행사에서 최첨단 기술로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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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금호강 음악분수는 지름 46m의 규모에 최고 46m높이까지 연출되는 고사분수를 비롯하여, 오아시스분수, 원경멀티벡터분수, 플랫멀티벡터분수, 직선시간차 분수, 폭죽분수, 물방울 분수 등 16종의 다양한 분수와 컬러레이저, 빔 프로젝터 등의 영상장치는 물론, up-down방식의 LED미디어보드, 관람객 선곡연출 시스템 등의 특수연출 장치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원격제어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영천시는 앞으로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내재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연인들의 사랑고백’, ‘부모님에 대한 감사행사’, ‘웨딩사진 촬영 장소’, ‘시민 만남의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며, 이로써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휴게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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