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경주시 외동읍과 안강에서 주택 화재 발생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5월 30일
지난 15일 오후 3시50분에서 4시 17분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375번지 주택에서 가스렌지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현장 조사를 한 바 건물 내부가 전소된 상태였으며, 주방 가스렌지 좌측 스위치와 중간밸브가 켜져 있고, 가스렌지 위 냄비안의 음식물이 탄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소유자 김**(남, 48세)외 가족들이 식사 후 가스렌지 불을 끄지 않고 모내기를 하러 나간 사이 씽크대 및 주택 전체로 연소확대 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부동산 3천3백여만 원(벽돌조 슬라브 99㎡중 99㎡소실)동산 2백75만원 총 재산 피해액이 3천5백여만 원 된다고 밝혀졌다.
또한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78-11번지 주택에서는 지난 15일 오후 1시 25분에서 오후 2시 8분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 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현장 조사한바 주택과 경계 담 사이가 심하게 소훼되었으며, 신고자 이**이 건물 밖에 설치된 아궁이에 개죽을 끓이기 위해 불을 지펴 놓았으며, 잠시 집안에 들어가 청소를 하고 나온 사이에 불이 붙었다고 진술하는 점으로 보아 아궁이 불티가 주변 나뭇가지 등 가연물에 착화되어 주택으로 연소 확대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고 재산 피해액은 2천3백여만 원 정도로 추산 된다고 했다.
경주소방서 방호예방 관계자는 "농번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가스벨브 잠금 확인과 아궁이에 불을 지펴놓고 자리를 뜨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으로 당부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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