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8:21: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지난 15일 경주시 외동읍과 안강에서 주택 화재 발생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5월 30일
지난 15일 오후 3시50분에서 4시 17분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375번지 주택에서 가스렌지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현장 조사를 한 바 건물 내부가 전소된 상태였으며, 주방 가스렌지 좌측 스위치와 중간밸브가 켜져 있고, 가스렌지 위 냄비안의 음식물이 탄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소유자 김**(남, 48세)외 가족들이 식사 후 가스렌지 불을 끄지 않고 모내기를 하러 나간 사이 씽크대 및 주택 전체로 연소확대 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부동산 3천3백여만 원(벽돌조 슬라브 99㎡중 99㎡소실)동산 2백75만원 총 재산 피해액이 3천5백여만 원 된다고 밝혀졌다.

또한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78-11번지 주택에서는 지난 15일 오후 1시 25분에서 오후 2시 8분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 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현장 조사한바 주택과 경계 담 사이가 심하게 소훼되었으며, 신고자 이**이 건물 밖에 설치된 아궁이에 개죽을 끓이기 위해 불을 지펴 놓았으며, 잠시 집안에 들어가 청소를 하고 나온 사이에 불이 붙었다고 진술하는 점으로 보아 아궁이 불티가 주변 나뭇가지 등 가연물에 착화되어 주택으로 연소 확대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고 재산 피해액은 2천3백여만 원 정도로 추산 된다고 했다.

경주소방서 방호예방 관계자는 "농번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가스벨브 잠금 확인과 아궁이에 불을 지펴놓고 자리를 뜨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으로 당부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5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