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정동극장 MOU체결
한국공연예술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30일
정동극장(극장장: 최정임)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선득)과 5월 29일(화) 한국공연예술의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  | | | ↑↑ 국립중앙박물관-정동동극장 MOU체결-관계자 | | ⓒ GBN 경북방송 | |
정동극장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각 지역 박물관의 공연물 공동기획 및 보급과 문화상품의 위탁 판매, 국내외관객 대상 공동마케팅을 통해 한국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내 유일의 뮤지엄 씨어터 극장 ‘용’을 보유함으로써 보다 분명한 지향점을 세우고 공연물 자체 제작, 외국인 유치 공연 프로그램 운영, 지방국립박물관 공연사업 지원 등을 통해 그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역사 콘텐츠 방향성과 정동극장의 브랜드 공연 ‘미소’가 만나서 8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 극장 ‘용’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외국인 관람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해외에까지도 한국문화의 올바른 인식과 보급에 앞장설 예정이다.
|  | | | ↑↑ 국립중앙박물관-정동동극장 MOU체결-협약식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정동극장의 브랜딩 공연을 각 지방 국립박물관에 연계시켜주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수한 공연물의 지방 확대보급, 지방박물관 내 공연장 활성화 등 대국민 문화향유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동극장은 전통뮤지컬‘미소’*가 현재 하루 2회씩 상설로 공연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객이 평균 90% 이상으로 주목할 만한 한류문화콘텐츠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7월부터는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경주에서 지역브랜드공연‘미소2-신국의 땅, 신라’가 공연 중에 있다.
정동극장 최정임 극장장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각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세계시장을 향한 한국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선득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지평으로도 확대된 진정한 한국 공연예술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며, 그 역할을 몸소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국립중앙박물관-정동동극장 MOU체결-양측대표 | | ⓒ GBN 경북방송 | |
* 전통뮤지컬 ‘미소’: www.koreamiso.com / 02-751-1500 정동극장의 ‘미소MISO(美笑)’는 우리의 고전 대표 러브스토리인 ‘춘향전’에 아름다운 한국 춤, 국악, 풍물이 어울려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한국 전통 뮤지컬이다. 15년간 72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에게 한국전통예술의 찬란한 ‘미’와 구성진 ‘멋’, ‘흥’ 등을 선사, 국내관객에게 ‘전통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깬 재미있는 공연’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 극장 ‘용’은 올해 김선득 사장 취임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뮤지엄 씨어터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올해 11월 첫 자체 제작 공연 ‘드라마칸타타 김구’를 시작으로 선별된 공연물을 수용 배치하여 관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연장으로서의 진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