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 금빛물결 흐르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30일
벽진면 운정교에서 수촌삼거리까지 약 800m에 이어지는 도로변을 찾아가면 황금빛 물결 금계국(金鷄菊)을 맞이할 수 있다. 금계국은 높이 30~60cm 크기의 다년생 꽃으로 개화기는 6~9월이며, 가늘고 긴 꽃대에는 직경 4~6cm의 황색 꽃이 피는데 코스모스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게 특징이다.
금계국은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로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개화기간이 2달 이상 지속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금계국을 식재함으로써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작년 3월에 조성하여 개화 첫해를 맞이하는 지금, 노란 금빛물결이 넘실거리는 이 거리를 지나가는 주민들은 금계국 꽃길 때문에라도 자주 이 거리를 찾게 되고, 앞으로 이곳이 성주의 명물거리로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벽진면장은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꽃길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더욱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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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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