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 29일 여성상대 강도피의자 검거
황남동 쪽샘골목 주차장, 가로등 없어 범죄 사각지대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30일
경주경찰서는 지난 5월 26일 오후9시30분경 황남동 쪽샘골목의 주차장에서 인근의 모 식당 주인 김모씨(여, 35세)를 상대로 금품을 강취하고 달아난 김모씨(남, 40세)를 29일 오후7시경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퇴근을 위해 승용차량에 탑승하려는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하여 차량에 태운 뒤 현금 230만원과 핸드폰을 강취하고 피해자의 신체일부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는 또 며칠 뒤 공중전화로 피해자에게 촬영한 사진을 배포하겠다고 협박하며 다시 금품을 요구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이 지역은 가로등이나 조명시설이 전혀 설치되지 않아 앞으로도 추가 범죄의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특히 주차장을 이용하는 여성들의 주의가 요구되며, 가로등 설치가 뒤따라야 하는 곳이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