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문화원 제6대 손원조 원장, 제7대 김기조 원장 이․취임식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지역문화 발전위해 최선 다할 것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6월 04일
지난 6월1일 경주문화원 정원에서 문화원 임원 및 회원, 각계 기관장과 단체장,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문화원 제6`7대 원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임하는 손원조 원장에 대해 경북도지사의 감사패와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및 경북도지회장의 공로패, 경주문화원 회원들의 감사선물이 전해졌다.
이임하는 손 원장은 부산일보와 한국방송공사 대구방송국 기자, 영남일보편집국 2사회부 부국장, 경주문화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주대학교 대학원에서 평생교육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라벌신문사 대표이다. 취임하는 신임 김기조 원장은 대구사범대학 문학부 국어국문학과와 한남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 경주중학교를 비롯해 경주여고 교사, 동부산대, 경남정보대학, 동서대학, 경주서라벌대 강사와 경주전통연보존회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김 원장은 경주 근현대사의 산 증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 후학을 양성해 많은 제자들이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문화란 것은 우리의 생활, 즉 삶이라고 정의한다” 며 “문화원 설립목적은 지역문화 개발, 조사 및 진흥에 있으며 문화원 설립목적의 의미가 두 어깨를 지그시 누른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민들이 경주문화원을 잘 모르고 문화원의 위상과 멀어져 있는 것에 대해 “경주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고 남은 여생을 경주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축하공연과 함께 지역은 물론 각처에서 많은 내빈이 참석했고, 우병윤 경주시부시장, 이상효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김상준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재춘 안동문화원장이 축사를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6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