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37: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경주시 벼 무논점파재배단지 조성

못자리 안녕! 벼 무논점파가 대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04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에서는 외동읍, 양남면 등의 논 65㏊에 못자리 없는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단지를 조성했다.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못자리가 필요 없는 벼농사 기술로 재배 안정성이 높고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이 가능한 직파기술이다. 기존의 못자리 설치와 관리단계를 생략하는 재배법으로 잡초성 벼 발생억제, 벼 쓰러짐 방지 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에서는 2010년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을 도입했으며, 첫해 15㏊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30㏊로, 올해는 65㏊로 급증하여 농가 반응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에 대해 농가가 선호하는 이유는 기존 기계이앙에 비해 노동력이 32% 절감되며, 10a당 생산비가 31% 절감 할 수 있는 재배방법으로 농촌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고 벼농사의 생산비를 절감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무논점파 재배법의 확대 보급을 통해 경주시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함께 품질고급화에 기여할 것이며, 무논점파 재배면적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