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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갤러리 백상, 부채 전시회 개최

시원한 여름과 새 희망의 바람 기원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07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갤러리 백상(관장 이점원)은 오는 11일부터 8월말까지 교내 백상관 갤러리 백상에서 ‘새 바람’ 여름 부채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자율경영체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모든 분들에게 희망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하는 의미의 이번 전시회는 동국대 미술학과 교수, 강사, 동문, 한국화 및 서양화, 서예 작가 40여명의 작품 1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전시회는 부채가 작가들에 의해 다양한 방법론으로 탄생할 수 있음을 선보이고 더위를 식히는 부채가 아니라 풍류와 아름다운 마음을 주고받았던 옛 선인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시각 예술로 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부채의 또 다른 면모를 ‘새 바람’이라는 이름으로 선사할 계획이다.

이점원 동국대 인문과학대학 학장은 “부채의 의미를 시각 예술로 풀어 봄으로서 부채가 예
술로서의 재탄생을 엿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며 “많은 분들이 부채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새 희망의 바람으로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6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휴일 없이 열리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동국대 갤러리 백상(전화:054-770-2869)에 하면 된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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