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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의 별’ 영주 선비촌!

2011 소백산자락길에 이어 2년 연속 쾌거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0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한국관광의 별 조직위원회”에서 영주선비촌이 ‘2012 한국관광의 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영주 선비촌’, ‘울진 금강소나무숲’, ‘수원화성’, ‘국내여행총정리’,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정선5일장’, ‘내일로 티켓’, ‘대구근대골목’, ‘포스코’를 비롯하여,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관광의 매력을 알려온 공로로 선정된 그룹‘카라’까지 10개 부문의 단체 및 개인이 받게 된다.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국내관광발전에 기여한 관광지와 개인,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0년 제정했으며, 체험형 숙박 등 총10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별을 뽑고 있다.

국민참여 온라인투표를 통해 1차와 2차 심사를 통과한 영주선비촌은 선운사, 해인사와 같이 최종 후보지 3곳에 선정되었고, 지난 5월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서 당당히 체험형숙박부문에서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 영주선비촌 한국관광의 별
ⓒ GBN 경북방송

영주시가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쾌거를 이룬 ‘2012 한국관광의 별’시상식은 다가오는 6월 12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개최되며, 최광식 문화체육부장관으로부터 상패를 비롯한 상금 500만원을 수여 받는다.

영주 선비촌은 숙박을 통하여 옛 선조들의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단체/개별관광객 및 외국인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전통예절, 전통혼례, 한지공예, 천연염색, 소달구지체험 등 전통문화체험과 인성교육 체험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영주시는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계기로 영주 선비촌이 한국최고의 체류형 전통문화 체험관광지로써 많은 국내‧외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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