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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후계농업경영인 전국 최다 선정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1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012년 전국단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경쟁에서 시군단위로는 전국 최다 인원인 56명이 선정되어 영천농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경상북도 23개시·군 후계농업경영인 269명 선정자 중 영천시가 56명으로 도내 21%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영천시가 지속적으로 농업에 투자하여 기반을 마련한 결과로 다른 시군에 비해 농업하기 좋은 도시이며, 영천농업의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 사과농장_현장견학
ⓒ GBN 경북방송

영천시에서는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최고 2억 원까지 연리 3%, 3년 거치 7년 상황조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선정 후 5년이 경과한 사람에게는 영농을 규모화 할 수 있게 매년 20명 정도 선정하여 추가로 8천만 원을 융자지원 하고 있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전문교육, 전문가컨설팅을 통해 사업성공을 지원하고 미래농업을 육성해 나가기 위해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 지난해_후계_농업인_교육_및_설명회
ⓒ GBN 경북방송

최근 영천시는 억대농 육성프로그램에 의거 새로 젊고 유능한 후계인력이 창업을 많이 하고 있고, 도시의 타 직업에 종사하기 보다는 부모가 영농하던 농장을 2세들이 승계하여 경영개선과 농장혁신으로 2~3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후계농업경영인이 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FTA 등으로 인한 시장개방이 가속화되고, 농산물의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우수한 농업인력 육성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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