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자중학교에서 "제1회 1인 1악기 경주지역대회" 개최
음악적 감성을 통하여 인성함양과 학교폭력zero 기대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6월 12일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우진하)은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음악적 감성을 통해 인성함양과 건전한 정서 생활로 학교폭력 ZERO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제1회 1인 1악기 경주지역대회”를 개최했다.
6월 9일(토)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여자중학교 강당과 오케스트라 실에서 1부 성악과 2부 기악팀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총 29팀이 참가해 학생 700명과 학부모, 교사들이 보는 가운데 음악적 기량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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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성악에서는 전교생이 모두 참가한 사방초(72명)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시작으로 신라중학교(32명)의 중후한 화음 등 총 10팀이 경연을 펼쳤다.
제2부 기악에서는 금장초의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옥산초의 리코더, 드럼, 키보드의 조화로 총 19팀이 기량을 펼쳤다. 참석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열정과 다른 학교의 기량을 조용히 참관하며 문화적 소양과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중·고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장르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경주교육지원청 윤병택 과장은 이번 대회가 경연 보다는 축제로, 모두가 화합하여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상 1팀에게는 도대회 출전 기회가 부여되며 박젬마 교사의 지도 아래 흥무초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입실초 권민규 학생의 구성진 트로트가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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