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실생활 금융교육 및 서민금융상담 실시
보이스피싱 등 금융피해 예방 및 금융 사각지대 해소 기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6월 12일
경상북도는 최근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금융범죄가 점차 증가하고 지능화되어 감에 따라 도민들의 피해예방과 구제를 위해 6월 13일(수) 오후2시 도내 서남부권(구미, 김천, 상주, 고령, 성주, 칠곡) 지역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과 함께 『실생활 금융교육 및 서민금융상담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29일 금융피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북도와 금융감독원 간 『금융교육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체결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금융교육 및 상담을 분기 1회 이상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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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금융교육 및 서민금융상담 행사는 보이스피싱 예방요령, 현명한 금융생활, 서민금융제도 안내 등에 관한 금융교육과 금융민원 및 불법 사 금융 피해접수, 서민금융 지원상담 등을 실시하여 금융피해 예방과 서민금융지원은 물론 크고 작은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지난 7일 출범한 금융감독원의 『금융사랑방버스』가 지역을 처음 찾아 도민들의 금융관련 민원과 서민금융 상담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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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서민금융제도를 이해하고 고금리를 벗어나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도민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여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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