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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경술 (주)신경주지역개발 대표이사 대담

역세권 개발, 부정적 시선 극복하고 반드시 성공해 부도심 역할 하도록..
마지막 남은 열정도 경주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2일
KTX고속철도 개통과 국책사업인 양성자가속기 배후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주발전에 또 하나의 중심축으로 기대를 모았던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의 호기심이 증대되고 있다.

역세권개발 사업은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사업비 4천여억 원을 투입해 1,406천㎡규모(신경주역세권개발963천㎡, 양성자가속기 배후산업단지443천㎡)로 조성 중에 있다.

지난 2011년 9월 지역종합개발사업의 지구지정 고시와 10월 개발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현재 완료단계에 있다. 이어 오는 2013년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 2014년 초에 토지보상 착수, 2017년 역세권개발사업과 2019년에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에 있다.

이 개발사업은 경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및 태영건설컨소시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서 민간사업자의 사업비조달 방식으로 추진되며, 양성자가속기 배후산업단지의 개발은 경주시에서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부터 (주)신경주지역개발의 대표이사를 맡아 온 김경술 대표(남,64)는 “건천읍 화천리가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묶여 10년 동안 재산권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대다수 경주시민들이 (주)신경주개발에 대한 성공여부에 대해서 의문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이전부터 듣고, 느끼고 있기에 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도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경주시가 주축이 돼서 하고 있는 사업이기에 “경주시민들께서는 성공할 것이라 믿어주시고, 사업 진행과정 중에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지적해주시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경주고와 동아대 상학과를 졸업, 경북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주대대학원 관광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8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주시와 경상북도의 요직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와 활동을 해 왔다.

그는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 울진군 부군수, 엑스포 사무처장, 경북도 공공기관이전 기획단장, 경주시 부시장과 경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과 지방공무원 교육제도 등의 연구활동 및 군정추진 유공과 국제협력 유공을 인정받아 근정포장,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 대표는 청렴과 한결같은 성실함, 전문성을 갖춘 지방 공무원으로서 역할을 다해 와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그로인해 지역민들은 신경주역세권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개발을 통해 경주의 부도심 기능을 충분히 할 것과 (주)신경주지역개발에 대한 성공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영상.편집/김동현 기자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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