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호관찰소, 보훈가정 집수리 사회봉사집행
“국가유공자 공헌과 희생에 감사를”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16일
경주보호관찰소(소장 박준재)는 15일,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보호관찰분과(위원장 박인환)와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주 암곡동 무장산 인근 마을 6.25참전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찾아 사회봉사명령대상자 7명을 투입, 보훈가정 주거환경개선서비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낡은 씽크대, 전기배선, 형광등, 장판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국가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사회봉사대상자에게는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근로의 소중함을 느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교육적 효과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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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선 청소년 안모군(18세)은 “국가에 희생과 공헌을 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이에 보답할 수 있었으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주보호관찰소 권용목 팀장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앞으로도 특기를 보유한 사회봉사대상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전기, 미용, 요리, 문화예술에 이르기 까지 지역특성에 맞게 다양한 분야의 사회봉사활동을 추진 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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