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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주변 연꽃 개화

-경주는 지금 순수한 자태와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 중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8일
경주시는 기존의 사적지만으로는 관광객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동부사적지 일원(동궁과 월지 주변)과 서출지, 통일전 등에 또 다른 볼거리 제공을 통한 관광객 유치증대로 지역경기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6만여㎡의 연꽃단지를 조성했다.

연꽃단지에는 홍연, 백연, 황연, 수련 등의 연꽃이 6월 20일부터 꽃망울을 터트려 고고하면서도 순수한 자태와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어 고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연출해 새로운 웰빙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연꽃은 고요한 수면위에 고개를 내밀어 정갈한 자태를 보이고 여름의 낭만과 정취를 더해주며 진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깨끗한 모습으로 피어나는 연꽃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고도 경주에서 멋진 여름의 추억을 만들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참고로 연꽃의 개화시기는 6월 20일부터 9월 초순까지이다.

이와 연계하여 연꽃 개화기간 중 단지내 정자 앞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정도 꽃밭속의 음악회를 운영한다. 가야금, 색소폰, 해금, 기타 연주, 가수초청, 관람객 즉석참여마당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 공연은 보는 즐거움에 듣는 기쁨까지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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