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최양식 경주시장 서면사무소 및 (주)금강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작업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6월 18일
최양식 경주시장은 6월 15일(금) 오후 건천읍사무소(읍장 방종관)를 방문해 지역기관·자생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서면사무소(면장 서기태)를 방문하고 우수 중소기업체인 아화리 (주)금강을 직접 방문했다.
서면은 경주시의 서부 관문으로 영천시와 접경하고 있으며 국도, 고속도, 철도가 서면 중앙부를 통과해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미맥, 과수, 축산 중심의 순수 농업지역으로 특히 블루베리, 복숭아의 특산지로 유명하다.
그러나 문화시설이 열악하며, 최근 경주시 중심부 및 동해안권 개발, 인근 건천읍의 산업단지 조성, 양성자가속기 사업, 일부 지역의 방폐장 지원사업 등 많은 개발사업으로 활기를 띄고 있음에 반해 장사시설 등 혐오시설 설치로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고 있으며 대형 산업단지 유치 등 적극적인 개발을 희망하고 있다.
서면의 주요 업무 상황은 서면 아화리 359-2번지 외 14필지에 서면 행정복합타운 건립과 서면 하수종말처리장 건설(민간투자사업-BTO), 아화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소로3-7), 서오~천촌간 도로 확·포장 공사 서면체육공원 조성 등을 연차적으로 예산 확보 후 공사 시행할 예정에 있다.
그 외 자활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서면지역 환경정비와 마을경관조성 국토공원화 조성 등 서민 생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금강은 자동차 부품(승용 · 승합차용 의자 및 철물류)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연 820억 원(2011년 기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190명(외국인 25명 포함), 용역 250명의 근로자를 두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최양식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작업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등 경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 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읍면동 방문일정에 맞추어 지역의 산업단지 및 유망 중소기업을 추가로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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