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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장마철 재해 예방' 배수로 정비

농업재해 중 인재는 이제 없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9일
성주읍(읍장 류태호)에서는 장마철 재해 예방을 위해 리장 상록회(회장 이원기)와 혼연 일체가 되어 2012년부터는 재해 중 인재라는 단어가 없어지도록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용수로에 방치되어 있는 부직포, 하우스 파이프 등을 다른 장소로 이동 하도록 하고 또 집중 호우 시 유수에 악영향을 끼치는 퇴적물, 수초 등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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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용산1리(리장 김당림)에서는 6월 15일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용산들 중앙 배수로를 몽리민(30여명)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예취기 20대, 동력 톱2대, 차량 5대 등을 동원하여 하천 정비에 나섰다.

이날 성주읍장(류태호)은 『바쁜 업무 중에서도 이보다 더 바쁜 일은 없다』며 현장에서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예취기를 메고 몽리민들과 협심하여 수초 제거 작업에 동참했다.

성주읍(읍장 류태호)에서는 용산1리에 이어 백전리, 예산리 등에서도 자체적으로 배수로 정비를 실시했으며 제거한 수초를 퇴비로 사용해 지력을 증진 시키고 또 농업 재해도 사전에 예방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고 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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