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중부동 새마을 부녀회,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생일밥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6월 20일
중부동 남·녀 새마을협의회(회장 설창은,박옥식)에서는 6월 19일 북부동에 자식도 없이 홀로 사는 할머니 집을 방문해 91번째 생일상을 대접했다.
중부동 부녀회 회원들이 음식을 한 가지씩 맡아 직접 집에서 밥을 짓고, 미역국을 끓이는 등 정성을 들여 차린 생일상이라 더욱 뜻이 깊었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이외에도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부녀회에서 성금을 전달하면서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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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식 부녀회장은 “생일을 맞아 홀로 하루를 지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집에서 정성껏 만들기로 했고 어르신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이런 ‘어르신 생일상 차리기’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황석호 중부동장은 “늘 새로운 일에 앞장서고, 주변 이웃에 봉사하는 중부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정성껏 차린 생일상 앞에 고깔모자를 쓰고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마음 한구석이 흐뭇하다.”고 했다.
중부동 부녀회는 지난달에도 독거노인 어르신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와 밥솥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물품지원과 독거노인 반찬지원, 경로당 어르신 위문, 벼룩장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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