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화랑훈련, 경주 풍산안강사업소 방호훈련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이상무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1일
육군 50사단 예하 경주대대는 21일(목)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경주 풍산안강사업소에서 유사시 주요시설의 기능 발휘 보장에 중점을 두고 적 특작부대 침투상황을 조성,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시설관계자들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적 특수부대가 탄약을 공급하는 안강사업소 타격을 목표로 침투 중이라는 첩보로 시작했다. 군과 관‧경의 유기적인 작전 협조를 통해 각종 상황을 조치, 통합 전투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침입한 적을 일거에 격멸했다.
훈련에 참가한 정범석 경주대대장은 “작전지역내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절차들을 이번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숙달함으로써, 후방지역 작전수행능력을 격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풍산안강사업소는 1973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종합 탄약업체로 5.56㎜ 소구경 탄약에서부터 대공포탄, 박격포탄, 곡사포탄, 전차포탄, 무반동총탄, 함포탄, 항공탄, 유도무기 탄두에 이르기까지 우리 군이 소요로 하는 모든 탄약을 생산 납품하는 중요한 업체이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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