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제6대 전반기 의정활동 성과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1일
2010년 7월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던 제6대 경주시의회. 지난 2년간 김일헌 의장을 비롯한 21명의 경주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대표기관이자 봉사자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차별화된 의정 활동으로 글로벌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이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  | | | ↑↑ 본회의장 | | ⓒ GBN 경북방송 | |
적극적인 의정활동 제6대 의회에서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의원 상호간 의견 조율을 통해 의장단 간담회 19회 32건, 전체의원간담회 34회 77건을 민주적인 방법으로 처리했고 정례회 4회, 임시회 16회를 개최하여 조례안 99건, 규칙안 6건, 예산·결산안,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여 시민의 대표·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  | | | ↑↑ 간담회 | | ⓒ GBN 경북방송 | |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하는 선진의회 정착을 위해 정례회 및 임시회 의사일정조정 등 의회 전반의 운영사항에 대하여 협의, 조정을 위해 19회 3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문화시민위원회에서는 신경주역 앞 돈사사유지 매입추진 현황, 월정교 복원현장,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 건립현장 등 현장 방문 13회, 상임위원회 및 간담회 37회를 개최, 119건의 안건 및 현안사항을 처리 했으며, 경제도시위원회에서는 구제역 매몰지 현장, 외동읍 녹동리 비소관련 민원 현장 등 현장방문 5회, 상임위원회 및 간담회 18회를 개최해 43건의 현안사항을 처리했다.
|  | | | ↑↑ 장관오찬 | | ⓒ GBN 경북방송 | |
|  | | | ↑↑ 현장방문 | | ⓒ GBN 경북방송 | |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4회 운영하여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균형발전 계획 등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중복투자, 낭비요인이 없는지를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고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2회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2010년 374건, 2011년 307건의 자료를 요구하여 효율적인 감사를 위한 현장방문과 감사활동을 펼친 결과 시정요구 132건, 처리 134건, 건의 249건 등 총 515건의 감사결과 처리의견을 제출하여 행정에 반영토록 조치했으며 4회 26명의 의원이 46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부진한 업무는 촉구하고 낭비성 있는 행사 등에 대해 집행부 견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국책사업 추진 촉구 및 안전한 경주 건설에 선도적 역활 2010년 7월. 6대 의회 개원과 동시에 정부의 한전·한수원 통합논의 저지를 위하여 서울 양재동 아트센터를 항의 방문하는 것을 필두로 방폐물 불법반입, 국책사업 추진 촉구를 위한 정부 세종로, 과천청사 항의집회,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반대 등을 위한 월성원전 후문에서의 천막의회, 사용 후 핵연료 관리방안 공청회 저지 등을 위하여 관련 중앙부처는 물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민의의 대변자로서 경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부당한 정부 정책에 대해서는 항의하고 몸으로 저지하고, 시민의 염원이 담긴 10만인 서명지를 작성해 관련부처에 그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  | | | ↑↑ 경주시의회_전경 | | ⓒ GBN 경북방송 | |
한수원 본사 이전 촉구,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확충 및 기간연장 규탄, 월성1호기 수명연장 및 방폐장 공기연장 반대 등에 대한 성명서 발표, 결의안 채택을 시의 적절하게 공표하여 시의회의 결집된 목소리를 대내외에 알리고 지난해 5월에는 지역 농민단체인 한농연과 협의. 대구지법 경주지원에 방폐물 반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기도 했다.
또한 정부의 방폐장 특별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사용 후 핵연료 임시저장기간을 연장하겠다는 사용 후 핵연료 관리방안을 발표하는 공청회 장소에 직접 상경하여 무산시켰으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정책에 제동을 걸기 위하여 원전소재 5개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초대협의회장 김일헌의장)를 구성하여 2차례 협의한 결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지역대표의 당연직 참여요구. 안정성 보장과 국민적 수용성 없는 노후원전 수명연장 반대요구, 사용 후 핵연료 정부관리 방안 촉구 등 공동건의문 등을 정부 각 부처에 직접 상경하여 면담제출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방폐장 공사를 18개월 재연장 한다는 발표에 대응. 방폐장 공사 중단과 한수원 본사 조기이전, 유치지역 지원사업 촉구, 월성1호기 수명연장 반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반경을 10km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반대 등 지역현안의 조기 해결을 촉구했다.
그 결과 2011년 보다 360억의 국비 확대지원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직접 경주를 방문시 의장단과의 면담을 통해 원자력과 국책사업관련 경주의 현안을 직시하고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특히 당초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13년까지 한수원 본사를 경주로 이전하겠다는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냈다.
또한, 서라벌 광장부지에 방폐물관리공단을 건립키로 결정될 즈음에 김일헌 의장을 비롯한 전시의원이 직접 경주여중인근 토지소유자들과 수차례에 걸쳐 설득한 끝에 충효동으로 변경이전 결정했다.
|  | | | ↑↑ 베트남후에시 시의회 방문 | | ⓒ GBN 경북방송 | |
행복한 경주 건설을 위한 열린의회 구현 경주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열린의회를 구현하고자 청소년 지방자치학교운영, 의회 홈페이지, 특강, 각종 행사의 축사와 언론 기고 및 홍보스크린 등을 통해 의정운영 방향과 성과를 알리고 영상물 제작 등으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를 찾는 민원인을 위한 의회민원실을 운영하여 시민의 고충을 귀로 듣고, 민원 해결에 앞장섰으며,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를 정착시키고 대화와 소통의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으로 풀뿌리 지방자치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동반자적 관계로 시민들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잘사는 경주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왔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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