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 중인 신월성 1호기 터빈 정지 시험 수행
규제기관 참석해 확인 후 22일 발전재개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2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시운전 중인 신월성 1호기(100만㎾급)를 21일 오후 6시 100% 출력 운전 중 터빈-발전기를 수동으로 정지해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되는 시험을 수행했다.
이날 전력거래소의 요청으로 당초 예상했던 시간보다 1시간 늦춰진 정지 시험에는 규제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접 확인했으며, "시험은 만족스런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정지상태에서 이어지는 발전소의 후속조치 후 22일 오전 7시59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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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은 신월성 1호기가 상업운전 전에 수행해야할 150여건의 시험 중 하나이다.
원자력발전소의 시운전은 본격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상업운전 이전에 인위적으로 고장신호를 발생시켜 발전소 설비가 안전하게 설계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신월성 1호기는 국내 원전의 23번째 원전으로 지난해 12월 2일 정부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했으며 약 6개월 기간 동안 시운전 시험을 수행 중에 있다. 신월성 1호기는 계획된 시험과 정비를 마친 후 7월말 경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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