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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라벌예술상 시상식 및 전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6월 22일
6월 20일 수요일 오후 3시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사)한국예총 경주지회(회장 서영수)가 주최한 제7회 서라벌예술상 작품공모 접수 결과 149점의 입상작이 선정, 수상자 1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최양식 경주시장의 축사에 이어 경주시의회 백태환 문화시민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그 외 주요내빈으로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정강정 사무총장, 경주문화재단 엄기백 상임이사, 동리목월기념사업회 장윤익 회장, 경주시장학회 오해보 이사장, 서라벌신문 손원조 사장, 김영선 심사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상은 사진부문 나문배(인물사진·김천) 씨의 ‘향리’로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회화부문 조민지 씨의 ‘불이’, 서예부문 박주용 씨의 ‘왕탁 시’로 가려졌다. 또 우수상은 신경미(회화), 김정순(서예), 이용철(사진) 씨가 차지했다.


ⓒ GBN 경북방송

김인식 사진부문 심사위원장은 “우리 민족의 정서가 깃든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나들이 중인 두 사람의 인간애가 자연광을 배경으로 사진의 조형미로 표현된 작품이다”고 대상 수상작의 심사평을 했다. 나 씨는 “늦게 사진을 시작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스럽다” 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품은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23일(토)까지 전시된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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