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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경주지청, 화물차 방화사건 관련 공안대책협의회 개최

외동 인근 CCTV 확인 등 수사 중,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5일
화물연대 파업을 하루 앞두고 6월 24일 오전1시경 경주시 외동읍 7번 국도변 등에서 비조합원들 대상, 5대의 차량에 계획적인 방화로 추정되는 화믈차 방화사건이 발생했다. (전국 27대, 컨테이너 13대와 일반화물 등 14대)

이에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지청장 홍순보)은 화물차 방화사건을 엄정 수사하고, 향후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25일 오후2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경찰, 노동청,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물차 방화사건 관련 공안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수홍 검사 주관으로 화물차 방화사건 행위자 신속 검거 및 배후자 속출, 유사 사건 방지대책 마련, 6월 25일 오전 7시부터 실시된 화물연대 파업 대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주지청은 6월 24일 오후6시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경주경찰서 강력팀과 협조해 수사 중에 있으며 국도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지청 관계자는 “경찰, 노동청, 시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파업과정의 불법 집단 행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추적․검거하여 엄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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