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초의 포항야구장 준공 마무리 작업 한창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6일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은 26일 섬안들 포항야구장의 위용을 갖춘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관계자를 위로 격려했다.
포항야구장은 남구 대도동 381-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3,722㎡을 확보하여 지하1층, 지상3층 건축면적 7,289㎡, 연면적 20,196㎡에 관람석 10,432석 규모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마무리공사는 전광판, 조명탑, 음향, 방송시설, 의자설치, 외부광장 조성 등 현재 공정률은 96%이다.
공사비는 국비 81억 원, 도비 19억 원, 시비 217억 원으로 총 317억 원을 투입하여 2010년 3월에 착공하여 2년 4개월에 걸쳐 오는 7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  | | | ↑↑ 야구장건설현장 마무리작업현장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1995년 도농통합으로 포항시와 영일군이 통합되면서 당시 남구청사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가건물 형태로 17년 동안 열악한 여건 속에서 업무를 추진해 왔으나 지난 4월 16일 포항야구장으로 입주해서 현재 5,253㎡, 6개과 231명이 근무하고 있다.
시는 동해안 시대의 야구 개막과 26만 남구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 프로야구가 8월 14일~16일 3일 동안 포항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펼쳐지며 뜨거운 영일만을 달군다.
포항시는 경북최초의 포항야구장 개막 및 프로야구, KBO 전국 중학 야구대회를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맞이 및 피서철 고향을 찾는 출향인사 등 이번 포항대회를 통해 친절과 미소로 다시 찾고 싶은 포항을 알리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주요행사내용은 식전행사, 야구장 준공식, 전국 중학야구대회 개막식, 공로패 수여. 시구, 개막경기, 중계방송이다.
이번에 포항을 찾는 야구팬들은 프로야구장에 3일간 3만 2000석, 전국중학야구 83개 학교에 선수 및 임원 4000명이 포항을 찾게 된다.
시는 선수 및 임원이 머무를 숙박시설은 호텔 11개, 여관 300개를 확보했고 경제적 파급 효과는 55억 원 정도로 분석하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야구의 불모지였던 경북 최초의 야구장이 이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 모든 포항시민의 성원 속에 이곳 섬안들에 건립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명실 공히 스포츠는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공재로 보고 향후 전국대회를 많이 유치하여 포항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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