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경북도민체전 상징물 표어부문 재심사 선정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7일
김천시는 6월 26(화) 오후 2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사성 논란이 제기되었던 표어부문의 당선작을 재심사해 선정했다.
시는 당초 표어부문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던 “솟아라 김천의 힘, 펼쳐라 경북의 꿈”이 2011년 남해군에서 개최되었던『제6회 전국 해양 스포츠제전』의 구호부문 가작으로 선정되었던 “솟아라 바다의 힘 펼쳐라 남해의 꿈”과 내용이 상당부분 유사하다는 제보에 따라 해당 출품인의 소명을 듣고 재심사한 결과 유사성을 인정하여 해당 작품의 당선을 취소했다.
그리고 기존에 입상한 가작 3작품과 추가로 심사 선정한 작품 1점을 대상으로 2차 심사한 결과 조옥진(인천 서구)씨의 “역동하는 김천에서 비상하는 경북의 꿈”을 당선작으로, 김정용(경북 영덕)씨의 “일류김천 힘찬 기상 함께하는 도약체전”, 안순란(충북 충주)씨의 “혁신도시 김천에서 역동하는 경북의 힘”, 최효란(서울 종로구)씨의 “펼쳐라 경북의 기상 혁신도시 김천에서”를 가작으로 최종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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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표어는 향후 서체개발 등 보완작업을 거쳐 이전에 당선된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와 함께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로 대회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마스코트를 비롯한 5개 부문에 대한 상징물 선정결과는 6월 28(목) 김천시 홈페이지(www.gimcheon.go.kr) 고시·공고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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