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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추억” 찾아 초전면으로 오세요.


편집부관리자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8일
ⓒ GBN 경북방송

초전면(면장 권도기)에서 지난 4월 조성한 신거리고개 꽃동산은 지금 아름다운 꽃을 피워 오가는 이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빨강·노랑 팬지, 베고니아, 메리골드, 꿀따먹는 사루비아, 여름코스모스 등 그중에서도 코스모스는 단연 으뜸이다. 단지라고 말할 만큼 넓은 면적에 살랑살랑 춤을 추는 코스모스는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꽃말이 순정인 코스모스는 친근하고 향수를 느끼게 하는 꽃이다. 그 옛날 등하교 길에 코스모스 잎사귀를 한 칸 걸러 띄어내고 하늘높이 던지면 뱅그르 돌면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꺄르륵 웃었던 학창시절을 생각나게도 하고 추억속의 누군가를 떠올려 보게도 만드는 친근하면서도 우리 생활주변 가장 가까운 꽃이다.

코스모스꽃에 묻혀 길을 찾으며 걸어도 보는 재미와 추억을 찾아 초전면 용봉리 신거리고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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